이지영,'내가 처리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9 15: 08

9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 2,3루 롯데 손아섭이 친 뜬 파울타구를 삼성 이지영이 잡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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