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좋아! 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9 15: 58

9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2루 삼성 이지영의 중견수 왼쪽 동점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백상원에게 류중일 감독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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