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몸을 날렸지만 못 잡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9 16: 30

9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주자 만루 롯데 박종윤의 파울 타구를 삼성 이지영이 몸을 던졌으나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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