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제헌,'공이 빠졌어야 했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09 16: 40

9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인천 FC와 성남 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성남 김태윤과 인천 송제헌이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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