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손에 맞았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09 17: 05

9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인천 FC와 성남 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인천 케빈이 자신의 슛이 성남 수비의 손에 맞았다며 어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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