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손영민, '롤챔스 전주 투어 보러왔어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4.09 17: 21

9일 오후 전주 실내 체육관에서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시즌 2라운드 23일차 경기가 열렸다.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한 KT 롤스터와 최하위로 마감한 콩두 몬스터가 롤챔스 스프링시즌 두 번째 경기를 벌인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아프리카 미드 라이너 '미키' 손영민이 롤챔스 전주 투어 마지막날 경기장을 찾아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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