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한점 한점 나아가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09 18: 07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1사 1,3루 김하성의 1타점에 득점하 3루주자 김민성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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