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주한미국대사,'12회 끝까지 가보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09 21: 31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연장 12회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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