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김민석, '태후'는 내 운명 "호텔조리학과 출신"
OSEN 성지연 기자
발행 2016.04.09 21: 57

 '태양의 후예'로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김민석이 극 중 취사병 역할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민석은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연예가중계-대세 신스틸러'에서 '태양의 후예' 방송 후 달라진 근황 등을 전했다. 
'태양의 후예' 알파팀의 귀염둥이 취사병 김기범을 연기한 김민석은 "실재로 요리를 잘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호텔조리학과 출신이다. 웬만한 요리는 쉽게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sjy0401@osen.co.kr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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