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스쿱,'볼티모어의 유쾌한 두 닌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10 09: 32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10일(이하 한국시간)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우천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됐다. 한편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김현수(28, 볼티모어)는 오는 11일 경기를 통해 메이저리그 데뷔를 노린다.
경기 재개를 기다리던 볼티모어 스쿱과 마차도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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