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2사에서 KIA 김주찬이 좌전안타를 날리고 있다./jpnews@osen.co.kr
KIA 첫 안타 날리는 김주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10 14: 17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