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스틸야드에서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포항 라자르와 전북 김창수가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라자르-김창수,'한치의 양보도 없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10 1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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