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김하성이 헛스윙 후 자신의 발에 꼬여 넘어지고 있다. / baik@osen.co.kr
김하성,'헛스윙 벌러덩'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10 14: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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