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 만루 정수빈 타석, 양훈이 손혁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양훈,'만루 위기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10 15: 28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