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터져야 할 순간에 삼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10 16: 10

10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무사 1,2루에서 KIA 김주찬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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