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장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 baik@osen.co.kr
장원준,'7회도 내가 책임진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10 1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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