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정강이에 몸 맞는 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0 17: 49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SK 최정이 LG 선발 류제국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