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찾은 SK 세든, '이대로 쭉 가는거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0 17: 51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L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SK 선발 세든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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