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보헤미안은 재즈 디바 웅산, 솔지 작두 탔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4.10 18: 17

‘복면가왕’ 보헤미안은 재즈 디바 웅산이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보헤미안 랩소디와 4월 13일에는 투표하세요가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맞붙는 모습이 공개됐다.
투표하세요는 선굵은 목소리로 절절하게 노래를 열창했다. 보헤미안은 2라운드에서 리듬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애절한 감성을 폭발했다.

경연 결과 투표하세요가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61대 38이었다. 보헤미안은 재즈 디바 웅산이었다. 솔지가 맞혔다. / jmpyo@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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