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두 번째 투수 최성훈의 역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0 18: 25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최성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ㅓ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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