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회, '깔끔하게 삼자범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0 19: 18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LG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SK 투수 김승회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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