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조민기, 친구 아들이 조교란 말에 ‘당황’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4.10 19: 39

‘진짜사나이’ 조민기가 친구 아들이 조교라는 말에 당황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 조민기는 조교가 친구의 아들이라고 설명을 하자 크게 당황했다.
조민기는 그 어떤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윤정수는 “순탄치 않겠다. 가슴이 미어졌다”라고 안타까워했다.

허나 조교는 아무렇지 않게 소지품 검사를 했다. / jmpyo@osen.co.kr
[사진]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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