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오른 임정우, '이 악물고 던진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0 20: 03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임정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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