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좌익수 김현수, '홈 주자를 잡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1 04: 08

1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 5회초 2사 2루 상황 롱고리아의 1타점 적시타 때 볼티모어 좌익수 김현수가 홈으로 송구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김현수는 좌익수 9번타자로 선발출장,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