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리카드-트럼보, '볼티모어 외야를 지킨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1 04: 13

1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 5회초 볼티모어 외야수 김현수-리카드-트럼보가 투수 교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김현수는 좌익수 9번타자로 선발출장,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