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혜림·버나드박, 다정한 분위기..무슨 일이야?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4.11 11: 28

 그룹 원더걸스의 혜림과 가수 버나드박이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혜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가 보인다 #withyou”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과 버나드박은 서로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고 특히 혜림은 버나드박의 품에 안겨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에 함께 듀엣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비즈니스일 뿐인 거죠? 너무 어울려서 불안해”, “남녀가 유별한데!” 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sungruon@osen.co.kr
[사진] 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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