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카리스마 눈빛에 놀라는 김명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11 11: 50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감독 권종관)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영애의 카리스마 눈빛에 김명민, 김상호가 놀라고 있다.
'특별수사'는 브로커 '필재'가 사형수로부터 의문의 편지를 받은 뒤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5월 개봉.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