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집행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감춘 혐의(강제집행면탈)를 받고 있는 가수 박효신이 11일 오후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참석, 첫 번째 항소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어두운 표정으로 법원 나서는 박효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11 15: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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