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측 "오늘 친조모상 당해..빈소 지키는 중"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4.11 17: 40

가수 전진이 조모상을 당했다. 
전진 측은 11일 OSEN에 "전진이 오늘 친조모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된 상태로, 오는 13일 오전 7시 30분 발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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