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태연, “김낑깡입니다” 깜찍 끝판왕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4.12 10: 18

 소녀시대 태연이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태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김낑깡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은 앞머리를 올리고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또 태연은 인스타그램을 연상하게 만드는 틀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노래 잘들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원차트가 신곡와 롱런곡 등으로 요동치고 있다.
태연은 12일 오전 ‘제주도의 푸른밤’을 리메이크해 1위를 차지 했다. /sungruon@osen.co.kr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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