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측 "알 켈리 피처링 OK"..역대급 콜라보[공식입장]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4.12 10: 59

바이브가 자신했던 '역대급' 피처링 군단의 정점이 찍혔다. 팝스타 알 켈리가 주인공이다. 
바이브의 소속사 더바이브 관계자는 12일 OSEN에 "알 켈리가 바이브의 정규 7집 수록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그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바이브 외에 임세준, 신용재도 함께 불렀다"고 밝혔다. 
알 켈리와 바이브의 '특급 만남'은 리사와 최근 결혼식을 올린 이규창 대표 덕분에 성사됐다. 그의 회사에 속한 미국 프로모터에게 바이브를 적극 추천해 알 켈리의 피처링이 완성됐다. 

이로써 바이브의 7집 정규 앨범에는 거미, 정용화, 엑소 첸에 알 켈리까지 초호화 피처링 군단의 목소리가 담기게 됐다. 바이브의 신곡 음원은 21일 오전 0시에 공개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알 켈리 페이스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