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슈퍼맨’ 이다을, ‘엉아는 흥부자’ 깜찍 폭발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4.12 11: 26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배우 이범수의 아들 이다을이 깜찍한 미소를 선보였다.
동시통역사이자 이범수의 아내인 이윤진 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을이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을이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볼을 귀엽게 찌르기도 하고, 신나게 춤을 추기도 했다. 그야말로 흥에 겨운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잘생긴 엉아”, “귀요미 다을” 등의 댓글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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