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샤 오클리-데빈 브러그맨,'시선 사로잡는 풍만한 볼륨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12 11: 38

[OSEN=사진팀] 비키니 화보 사이트인 ‘어 비키니 어 데이(A Bikini A Day)’를 운영하는 호주 모델 나타샤 오클리와 데빈 브러그맨이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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