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임슬옹·손가인 “찍지 말라고!” 친분샷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4.12 11: 44

 2AM 멤버 겸 배우 임슬옹과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겸 배우 손가인이 친분을 과시했다.
손가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찍지 말라고 임슬옹!”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슬옹은 부드러운 눈빛을 띤 채 덤덤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손가인은 자신도 카메라에 함께 나오자 싫은 기색을 띠며 손사래를 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짜증나는 표정인데?”, “둘 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손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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