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소속사별 개별 활동도 열어뒀다.
아이오아이 소속사 YMC엔터 측은 12일 OSEN에 "당초 '프로듀스101' 기획 단계부터 아이오아이 활동시 각 소속사별 활동에 제약을 두지 않았다"며 "다만, 아이오아이 팀 활동에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Mnet '프로듀스101'으로 선발된 아이오아이는 오는 5월 4일 미니앨범 발표와 함께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현재는 각종 광고,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중. / gat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