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온유, 벚꽃머리 하고 진지한 모습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4.12 14: 23

 그룹 샤이니의 멤버이자 배우 온유가 근황을 알렸다.
온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머리”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온유는 머리를 분홍빛으로 물들인 모습으로 진지하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잘 어울린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남겼다.
온유는 ‘태양의 후예’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sungruon@osen.co.kr
[사진] 온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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