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앞두고, NC 박석민이 삼성 선수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박석민, '친정팀 향한 반가운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2 1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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