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반가워요 친정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2 16: 21

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앞두고, NC 박석민이 김한수 코치를 비롯해 삼성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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