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제니퍼 러브 휴잇, 흥행 실패 여배우 1위 굴욕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6.04.12 19: 44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러브 휴잇이 흥행 실패 여배우 1위에 올랐다고 미국 연예매체 복스가 지난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복스는 메타크리틱의 점수를 집계해 흥행에 실패한 영화에 가장 많이 출연한 순위를 매겼으며 제니퍼 러브 휴잇이 1위를 차지하는 굴욕을 맛봤다.
2위는 제시카 알바가, 3위는 캐서린 헤이글이 이름을 올렸으며 4위는 데니스 리차드, 5위는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선정됐다.

메간 폭스가 6위, 제시카 비엘이 7위, 제니퍼 로페즈가 8위, 린제이 로한이 9위, 그리고 사라 제시카 파커가 10위에 올랐다.
남자 배우로는 롭 슈나이더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아담 샌들러, 3위는 애쉬튼 커처, 4위는 케빈 제임스, 5위는 테일러 러트너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쿠바 구딩 주니어가 6위, 제라드 버틀러가 8위, 찰리 쉰이 9위를 차지했으며 10위는 제이슨 스타뎀이 꼽혔다. / trio88@osen.co.kr
[사진] TOPIC=Splas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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