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1055일 만의 연타석 홈런 ‘폭발’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6.04.12 19: 48

KIA 김주형이 1055일 만에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화끈한 타격감을 과시했다.
김주형은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2회 첫 타석과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나란히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4호 홈런.
2회 윤희상의 145㎞ 포심을 받아쳐 좌월 솔로홈런을 기록한 김주형은 4-6으로 뒤진 4회에는 윤희상의 136㎞ 포크볼을 걷어 올려 역시 좌측 담장을 넘겼다.

김주형의 연타석 홈런은 2013년 5월 13일 광주 한화전 이후 1055일 만이다. 올 시즌 리그 1호 연타석 홈런이기도 하다. 개인 3호, 통산 810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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