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섭, '발로 만든 추가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2 19: 52

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 3루 상황 구자욱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배영섭이 홈까지 내달려 NC 포수 김태군의 태그를 피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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