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초 2사 1,2루 롯데 아두치가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아두치,'9회 동점 만드는 적시타 폭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12 2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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