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초 2사 1,2루 롯데 아두치의 동점 적시타에 강민호가 환호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강민호,'역시 야구는 9회부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12 2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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