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초 롯데 손용석이 포수 마스크를 쓰고 송구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손용석,'야수에서 포수로 깜짝 변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12 23: 24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