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강력한 서브를 선보였다.
오타니 료헤이는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력한 서브 한 방으로 1세트를 마무리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부천 백구회 팀을 맞아 네 번째 공식 경기에 임하게 됐다.
경기를 시작한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1세트에서 활약, 매치 포인트까지 온 '우리동네 예체능'팀을 살린 건 오타니 료헤이의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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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