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이흥련 배터리, '흔들리는 1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3 18: 55

1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 상황 삼성 선발 차우찬과 포수 이흥련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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