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오른 한화 정민태 코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13 19: 10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에서 한화 정민태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김민우를 격려하고 있다. 이날 한화는 고바야시 세이지 투수코치, 오키 야스시 배터리코치가 2군으로 내려가고 정민태 투수코치, 신경현 배터리코치가 1군으로 새롭게 올라왔다. 시즌 개막 후 코칭스태프를 개편한 팀은 한화가 처음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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