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가득한 삼성 선발 차우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3 19: 20

1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3루 상황 NC 박민우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삼성 선발 차우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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