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위기는 내가 막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13 20: 15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노경은이 한화 이성열을 삼진으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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