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해커, '병살타로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3 20: 49

1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삼성 공격 1사 1루 상황 김상수를 병살타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NC 선발 해커가 박석민-김태군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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